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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폐경을 앞둔 여성들이 섹스를 두려워하는 이유
이름 RIZ 날짜 2012-02-07

  

 

남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더할나위없이 100점만점의 100점 엄마였던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돌변을 했다.
남편을 헐뜯고,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며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집안꼴은 엉망인데도 마냥 창문 밖만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녀의 이상증상 앞에서도 가족 그 누구도 그녀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바라보며 이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전전긍긍하며 기다릴 뿐이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바로 폐경을 겪는 여성과 그녀를 지켜보는 가족의 이야기 이다.

 

 

무한히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평생 배출하는 난소가 정해져 있다.
평생 낳을 수 있는 아이의 수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셈이다.
매달 한달에 한번씩 그것을 배출하다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지막 난소를 배출하게 되는 시기를 폐경기이라고 한다.

 

폐경기때 여성은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극심한 상실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로 인해 삶에 대한 좌절과 일상 속 우울함, 권태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갑작스럽게 생긴 "섹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왜 폐경을 경험하는 여성들은 성관계를 기피하고 필요 없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폐경을 앞둔 여성들이 섹스를 두려워하는 이유]

  

1. 질건조증에 의한 통증

폐경 이후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갖가지 노화 증상을 겪게된다.
성생활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화로는 질 분비물이 감소해서 질이 건조해지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즉, 섹스를 할 때 윤활 역할이 부족해 마찰에 의한 통증을 느낀게 된다.
마찰로 인해 민감한 질 내 피부가 뜨거워지고 쓰라려지니,  
여성에게 섹스하는 시간은 즐거운 것이 아니라 고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2. 약해진 자궁 근육으로 인한 오르가슴 부재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자궁 근육은 이완되어 아무래도 관계 시 허전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게다가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저하되면 자궁의 근육은 더욱 더 변화하게 된다.
폐경을 경험한 여성은 자궁과 자궁 경부가 작아지고 자궁의 수축이 잘 되지 않는데
이로 인해 관계를 할 때 오르가슴이 짧아지거나 오르가슴을 느끼는 중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어떤 이들은 아예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섹스에 대한 만족이 떨어지니 자연히 남편과의 관계를 피하게 되는 것이다. 
 

 

그 외 다양한 원인들이 많지만, 폐경 이후의 주로 이러한 변화들이
섹스를 기피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폐경 이후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드는 대신
남성호르몬이자 성욕을 관장하는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기 때문에 성적욕구는 오히려 더욱 강해질 수 있다.  

 

따라서 폐경으로 인해 섹스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단지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자궁의 기능이 떨어져 관계에 있어 불편함이 생겼고,
이 불편함 때문에 섹스를 기피하게 된 것이다.

섹스 때의 성교 통증을 해결하고, 자궁의 수축만 원활히 한다면
폐경 이후에도 즐거운 성생활을 누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질 좋은 여성 윤활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질성형과 같은 수술적요법을 통해 약해진 자궁 근육을 타이트하게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사랑하는 남편과의 관계를 더욱 뜨겁게 태울 수 있으며
폐경기 때 느낄 수 있는 우울감과 권태로움도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다.

 

노년의 여성이 아무 이유없이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폐경 이후의 여성들이 욕구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고
남편의 냉대, 일상의 스트레스, 주체할 수 없는 감정들을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는
이렇듯 몸 여기저기가 아파 병원을 전전하게 될 지도 모른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 50~60대에 찾아오는 폐경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폐경 이후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서는
사회적 통념보다 자신의 몸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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