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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가능한 남자와 폐경 후에 더욱 불타오르는 여자.
이름 RIZ 날짜 2011-11-17

 

 


유년기때는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을 깨닫고
청년기때는 서로 다른 성(性)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고
성년기때는 성(性)을 탐닉하는데 여념이 없고
중년기때는 이제 더이상 성(性)이 낯설지 않고 마치 내 몸의 일부처럼 익숙해지며
노년기때는 성(性)에 대한 불씨조차 꺼져버렸다...?

 

 

정말 그러한가?
섹스는 성인이 누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 중 하나임에도
우리는 유독 특정 세대들에게 섹스를 예외시킨다.


늙은 사람의 삶에는 섹스란 있어서는 안되는 수치스러운 것이다.
마치 성을 깨달으며 그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던 사춘기때처럼 말이다.


물론, 사춘기 때의 성 배척은 성적 자아와 호기심 사이에 생겨나는 일종의 충돌 현상이지만,

중, 노년기의 성적 수치심은 자식이, 사회가준, 쭈글쭈글한 몸뚱이가 만들어 준 의도하지 않은 수치심이다.

 

2002년 노인들의 사랑과 정사를 다룬 영화, "죽어도 좋아!" 가 파격적인 이야기와 구성으로 영화 팬들을 깜짝 놀래켰던 적이 있다.

그 당시 영화를 꽤나 예술적으로 본다는 사람들도 노인들의 정사 내용이 들어간다는 시놉시스를 보고 징그럽다, 충격적이다 등...

가감없는 평을 하곤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사라니! 보고 있으면 죄를 짓는 기분마저 들 것 같아서 영화 관람을 포기한 관객들도 있었다

 

이렇듯, 우리 사회는 나이 많고 쭈글쭈글한 세대들에게 섹스와 사랑을 허용해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노년이 되면 성욕이 사라 지는가! 그건 절대 아니다.

 

남성는 밥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발기가 되고,
숨이 붙어 있는 한 날씬하고 쭉쭉빵빵인 여성을 보면 성욕이 생긴다고 남성들은 우스갯 소리로 말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성들도 폐경이 지나도 사랑해주는 사람만 있다면 언제든 성욕을 느낀다.

게다가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드는 대신

남성호르몬이자 성욕을 관장하는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성적 욕구는 오히려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이때 성욕을 맘껏 발산하지 않아서 온몸이 쑤시는 고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국내의 한 보고에 따르면 60대 후반의 남자 노인 중 성욕이 없다고 답한 경우는 20% 미만에 불과했다.

또한 미국의 조사를 보면 어떤 자극을 줘도 전혀 발기가 되지 않는 남성이 60대 16%, 70대 37%로,

노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성적 자극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여성 역시 성적 자극에 의해 질액이 분비되거나 심적 동요, 즉 흥분의 현상이 나면

 언제든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거이다.

 

성기능은 나이가 들어도 다소 감퇴할 뿐이지 심각한 건강문제가 없는 한 유지될 수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작가 괴테도, '좁은 문'의 작가 앙드레 지드도 70대 백발노인이 되어서

정열적인 애정행각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다.

섹시 팝 가수 마돈나 역시 55세가 넘는 나이에도 20대 꽃다운 청년들과 열애를 하지 않는가! 

이들이 유명인사라서 회자되지만, 일반인도 나이 들어 상당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 보고는 많다.

노년층은 성생활 횟수나 강도에서 젊은 층과 차이가 있을 뿐, 건강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성욕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잊혀지는 것이다.
인간으로써 누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즐거운 놀이를 잊어가는 것이 안타깝지 않은가?

숨이 다할 때까지 주어진 권리를 우리는 생활에 치여, 타인의 시선에 의해

일찍 포기하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가능한 남자와, 폐경이 후 더욱 불타오르는 여자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나와 내 남자의 이야기이다.

 

즐거운 성, 그것이야 말로 자신이 평생 챙겨야 하는 권리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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